소울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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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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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옷 下
엄마는 다음 날부터 가게 문을 열지 않고 소냐의 드레스를 만드는 데 전념했어요. 연극제 전날 밤까지 엄마는 잠도 자지 않고 재봉틀을 돌렸어요.
소설/동화 2018.08. 258
세상에서 가장 예쁜 옷 上
아침 일찍부터 소냐네 옷 가게에서 재봉틀 소리가 들려요. 소냐 엄마는 옷 만드는 솜씨가 좋기로 마을에서 유명해요.
소설/동화 2018.08. 258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
시편 132편 13~16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18.08. 247
연합의 선물
시편 133편 1~3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18.08. 271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무심코 창밖을 보니 엄마가 조금씩 옆으로 움직였습니다. 아니, 움직이는 것은 차였습니다!
수필 2018.08. 312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
중학생 때 ‘학생자치회’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이 의견을 모아 학교생활 규정을 정하고, 학교행사를 계획해서 실행하는 기구입니다.
수필 2018.08. 220
하나님은 몇 등?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8.08. 286
달걀로 바위 치기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8.08. 154
매실 꼭지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8.08. 238
분노[ANGER]와 위험[DANGER]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8.08. 180
종달새형 VS 올빼미형
테마토크 2018.08. 192
2018 08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18.08. 217
2018 08 편집후기
편집후기 2018.08.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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