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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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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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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下
딸과 손녀를 떠나보낸 할머니는 마루에 앉아 쪽지를 펼쳤습니다. 삐뚤빼뚤한 손녀의 글씨가 보였습니다.
소설/동화
2021.02.
287
9
눈꽃 上
“오빠가 아프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있어야 해서 보미 마음속이 추운 겨울일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눈이 녹는 건 순식간이야. 곧 따뜻한 봄이 오니까.”
소설/동화
2021.02.
419
9
내가 본 부모님의 과거 그리고 지금
부모님은 항상 강해 보이고 절대 늙지 않을 것 같았지요. 하지만 우리 집 막내인 제가 어엿한 성인이 되는 지금, 부모님도 나이가 들고 많이 변하셨습니다.
심층탐구 가족학
2021.02.
375
8
선한 행실로 하나님 영광을
늘 다른 사람을 돕고 폐는 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믿음이 자란 후에는 선한 행실로 학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리라 마음먹었습니다.
터닝포인트
2021.02.
547
26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1.02.
566
36
등굣길
아빠의 출근 시간은 9시, 내 등교 시간은 8시 30분. 함께 등교하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는 내 제안을 아빠도 흔쾌히 수락했다.
수필
2021.02.
475
26
누나의 다짐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1.02.
375
11
부모님이 바라시는 형제 사랑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1.02.
386
10
영적 구조대원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1.02.
360
10
내가 별이라면?
테마토크
2021.02.
359
11
2021 02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21.02.
354
5
2021 02 편집후기
편집후기
2021.02.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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