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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좋아!
저는 여동생만 세 명입니다. 한번은 슈퍼에서 과자를 고르는데 두 가지 과자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수필
2017.10.
250
8
엄마 손톱
‘어라? 엊그제 깎았는데 그새 또 길었네?’ 내 손톱은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손톱을 깎아야 한다.
수필
2017.09.
281
7
시간 양보
시험 기간, 형제님들과 오순도순 공부를 했습니다. 서로서로 모르는 것을 묻고 알려주면서요.
수필
2017.08.
195
11
나는 필요한 사람
독감이 유행하던 지난 겨울방학, 저도 독감에 걸려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었습니다.
수필
2017.06.
250
11
엄마와 다래끼 약
먹고 싶은 것이 많았던 나와 동생은 마트에 가자마자 두 손 가득 원하는 것들을 집었다.
수필
2017.05.
222
9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것
인공지능 열풍이 뜨겁습니다. 작년에는 바둑계의 일인자라 할 수 있는 프로 9단 이세돌 선수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수필
2017.0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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