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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방학이라 집에서 쉬고 있던 나에게 엄마가 말했다. “내일 엄마가 내시경 검사하러 병원에 가는데 보호자가 있어야 한대. 아빠는 바쁘시니까 네가 같이 가줘.”
수필
2018.06.
257
11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랑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수필
2018.05.
451
11
할머니
저에게 할머니는 아주 소중한 분입니다.
수필
2018.04.
386
7
엄마 생신 Ⅱ
생일이 다가오면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생일을 기다립니다.
수필
2018.03.
358
9
엄마 생신 Ⅰ
오늘은 엄마 생신이다. ‘뭘 해드려야 기뻐하실까?’
수필
2018.03.
380
8
새싹이 트기까지
학교에서 식물 키우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이러했다. 원하는 식물을 키우며 두 달 동안 관찰하고 일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
수필
2018.02.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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