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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엄마의 하루는 나를 위한 25시간
고1 때 갑자기 체중이 불었습니다. 저도, 엄마도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거라고 웃어 넘겼습니다. 그런데 학교 선생님이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수필
2018.07.
252
11
신기한 아빠의 힘
저는 말랐습니다. 힘도 별로 없습니다. 뭐, 크게 연연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빠랑 팔씨름만 하면 제가 다 이기기 때문입니다.
수필
2018.07.
268
8
절대 포기하지 마
저는 체육을 싫어합니다. 물론 잘하고 싶은 의욕은 있지만, 몸이 안 따라줍니다.
수필
2018.06.
236
10
보호자
방학이라 집에서 쉬고 있던 나에게 엄마가 말했다. “내일 엄마가 내시경 검사하러 병원에 가는데 보호자가 있어야 한대. 아빠는 바쁘시니까 네가 같이 가줘.”
수필
2018.06.
211
10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랑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수필
2018.05.
352
11
할머니
저에게 할머니는 아주 소중한 분입니다.
수필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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