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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뭐길래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같은 반 친구가 있었다. 친구는 학교를 마치면 가끔씩 버스를 타고 엄마가 일하는 마트로 갔다. 하루는 내게도 같이 가자고 했다.
수필
2017.04.
232
11
위기의 순간에
제가 느낀 떨림은 의자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진이었습니다!
수필
2016.12.
239
11
누나의 응원
누나, 지금은 힘들겠지만 다 잘될 거야. 난 항상 누나 편이야. 힘내!
수필
2016.11.
275
10
화를 다스리는 방법, 333
대체 화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저는 화가 나면 333을 실천합니다.
수필
2016.09.
360
11
경보기가 울릴 때는
수업 중 날카로운 경보음이 들렸습니다. 스피커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수필
2016.07.
235
10
엄마와 다툰 날
아침부터 엄마와 다퉜다. 정말 사소한 일이었다.
수필
2016.06.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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