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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나
요즘 군대에 간 형에게 종종 걸려오는 전화가 그렇게 기다려질 수가 없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필
2018.10.
265
10
엄마의 아침
엄마는 매일 새벽에 일을 나갑니다. 저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일어나 혼자 등교 준비를 합니다.
수필
2018.10.
259
10
행군
저희 학교에는 50년 넘게 이어진 전통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충무공 탄신 기념 행군’입니다.
수필
2018.09.
236
13
깜짝 파티
달력을 보다가 내일이 엄마 생신인 걸 알았다. 다른 사람 생일은 잘 챙기면서 엄마 생신은 모르고 지나가거나 말로만 축하드린 적이 많았다.
수필
2018.09.
291
11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무심코 창밖을 보니 엄마가 조금씩 옆으로 움직였습니다. 아니, 움직이는 것은 차였습니다!
수필
2018.08.
344
10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
중학생 때 ‘학생자치회’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이 의견을 모아 학교생활 규정을 정하고, 학교행사를 계획해서 실행하는 기구입니다.
수필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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