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V
SOUL
로그인
소망의 울타리
소울을 소개합니다
소울 책꽂이
성경 여행
성공 프로젝트
두루마리 펼치기
물음표? 느낌표!
쏠쏠하게
우리들의 이야기
그림과 사진
소울 유머
공감툰
소울 캠페인
아름Down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로그인
Search
Submit
Submit
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전체
10대 나침반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소설/동화
심층탐구 가족학
터닝포인트
샛별이 떠오를 때
수필
느낌 톡! 소울 툰
어린양들의 속삭임
테마토크
소울 에피소드
기타
편집후기
나도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젠가 엄마가 내 곁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다. 당장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엄마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엄마는 혼자 남게 될 나를 항상 걱정했다.
수필
2019.01.
365
19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
새벽 3시. 단잠에 빠져 있을 시간에 무슨 소리가 들려 눈이 떠졌다.
수필
2018.12.
276
13
‘어머니 교훈’ 속에 담긴 리더의 조건
어릴 때부터 ‘리더’라는 존재를 막연히 동경했다. 그래서 학교에서 회장이나 부장 등 무슨 대표를 뽑는다고 하면 스스럼없이 자원했다.
수필
2018.11.
320
14
함께하는 시간
누구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기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빠 엄마입니다.
수필
2018.11.
226
12
형과 나
요즘 군대에 간 형에게 종종 걸려오는 전화가 그렇게 기다려질 수가 없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필
2018.10.
243
10
엄마의 아침
엄마는 매일 새벽에 일을 나갑니다. 저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일어나 혼자 등교 준비를 합니다.
수필
2018.10.
238
10
First
Previous
13
14
15
16
17
Next
Last
Go Top
확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