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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꿈
초등학생 때 내 꿈은 의사였다. 이유는 그냥 엄마가 하래서.
수필
2019.03.
356
19
입장 바꿔 생각하고 말하기
모처럼 쉬는 날, 집에만 있기 심심해 초등학생인 동생과 아파트 단지에 있는 탁구장에 갔다. 동생은 탁구가 처음이라 치는 방법을 몰랐다.
수필
2019.02.
310
13
엄마 아빠에게 기쁨이 된 적이 있는가
부모님은 항상 “우리 딸은 분명 잘할 거야” 하며 저를 응원하시고, 저의 작은 성취 하나에 저보다 더 기뻐하셨습니다.
수필
2019.02.
303
13
엄마는 해결사
학원이 끝나면 밤 10시. 집 근처 골목길에 들어서면 난 얼른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수필
2019.02.
390
11
같이 든 봉지
엄마와 나는 봉지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집으로 갔다. 과일이 가득 담긴 봉지가 무거울 줄 알았는데 집으로 가는 내내 가볍게 느껴졌다.
수필
2019.02.
338
12
나도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젠가 엄마가 내 곁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다. 당장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엄마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엄마는 혼자 남게 될 나를 항상 걱정했다.
수필
2019.01.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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