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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좁은 자취방
저는 대전 사람입니다. 멀리 떨어진 안양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수필
2019.07.
360
13
구두 자국
어릴 때 나는 땅만 보고 다녔다. 어른들한테 대체 뭘 찾길래 땅만 보고 다니느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밖에서는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다 시온만 오면 고개를 치켜들었다.
수필
2019.06.
419
17
딸에게 사랑받는 아버지
아빠는 저를 친구처럼 대해주고, 항상 존중해 줍니다. 제 최고의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이죠.
수필
2019.05.
441
12
꼭대기의 수줍음(Crown shyness)
1920년대, 과학자들이 일부 수종들의 신기한 현상을 발견합니다. 나무 꼭대기 가지들이 다른 나무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간격을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필
2019.05.
426
14
비행운
한 자매님과 같이 하교하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수필
2019.04.
591
12
겸손
“교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시온에서 학생부가 오카리나 합주를 했을 때입니다.
수필
2019.04.
37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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