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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구조대
중학교 3학년 때 일이다. 학원에는 선생님이 키우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이름은 아롱이와 깜시. 아롱이는 사람을 잘 따랐고 깜시는 겁이 많았다.
수필
2019.09.
241
14
엄마의 흉터
어릴 적에 나와 나란히 걷던 엄마가 땅에 무릎을 꿇은 채 넘어진 적이 있다.
수필
2019.08.
269
14
함께한다는 소중함
그저 심한 몸살감기겠거니 하고 버티다 학교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 결과 B형 독감이었습니다. 전염성이 높아 5일간 외출 금지였습니다.
수필
2019.07.
326
13
좁은 자취방
저는 대전 사람입니다. 멀리 떨어진 안양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수필
2019.07.
318
13
구두 자국
어릴 때 나는 땅만 보고 다녔다. 어른들한테 대체 뭘 찾길래 땅만 보고 다니느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밖에서는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다 시온만 오면 고개를 치켜들었다.
수필
2019.06.
331
17
딸에게 사랑받는 아버지
아빠는 저를 친구처럼 대해주고, 항상 존중해 줍니다. 제 최고의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이죠.
수필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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