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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방 청소를 하다가 두꺼운 공책 하나를 발견했다. 내 일기장이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옛 일기를 다 읽었다. 일기장을 덮으려는데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수필
2020.04.
410
21
철없는 질투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면서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수필
2020.02.
330
20
솜사탕
언젠가부터 엄마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내 반응은 한결같이 퉁명스러웠다.
수필
2020.01.
458
19
기도로 되찾은 우애
저는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를 귀찮게 하는 동생이 싫었고, 나쁜 일이 생기면 동생 탓으로 돌렸습니다.
수필
2019.12.
435
15
아빠와 나의 거리
저희 아빠는 무뚝뚝하고 말수도 없으셔서 속마음을 알기 어렵습니다.
수필
2019.11.
348
19
선행의 목적
나름대로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회의가 일었습니다. 딱히 행실이 바르지 않은 친구들이 저보다 인기가 많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보니 마음이 상해서였습니다.
수필
2019.11.
75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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