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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목적
나름대로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회의가 일었습니다. 딱히 행실이 바르지 않은 친구들이 저보다 인기가 많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보니 마음이 상해서였습니다.
수필
2019.11.
602
15
엄마의 대확행
지난여름, 엄마에게 여름휴가가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하루 정도는 저랑 둘이서 휴가를 보내고 싶었나 봅니다.
수필
2019.11.
256
14
아빠의 어부바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왼발을 삐었습니다. 한번에 계단을 세 칸 이상 뛰어오르고 싶어서 멀리서부터 계단을 향해 힘차게 달려 왼발로 착지하는 순간 발목이 확 꺾인 것입니다.
수필
2019.10.
312
14
포진
입가에 빨간 점이 생겼다. ‘요 며칠 이래저래 바쁘게 보냈더니 피곤했나.’ 귀찮아서, 병원에 가기 싫어서 빨간 점을 방치했다.
수필
2019.09.
257
14
영적 구조대
중학교 3학년 때 일이다. 학원에는 선생님이 키우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이름은 아롱이와 깜시. 아롱이는 사람을 잘 따랐고 깜시는 겁이 많았다.
수필
2019.09.
219
14
엄마의 흉터
어릴 적에 나와 나란히 걷던 엄마가 땅에 무릎을 꿇은 채 넘어진 적이 있다.
수필
2019.08.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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