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V
SOUL
로그인
소망의 울타리
소울을 소개합니다
소울 책꽂이
성경 여행
성공 프로젝트
두루마리 펼치기
물음표? 느낌표!
쏠쏠하게
우리들의 이야기
그림과 사진
소울 유머
공감툰
소울 캠페인
아름Down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로그인
Search
Submit
Submit
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전체
10대 나침반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소설/동화
심층탐구 가족학
터닝포인트
샛별이 떠오를 때
수필
느낌 톡! 소울 툰
어린양들의 속삭임
테마토크
소울 에피소드
기타
편집후기
한 사람
언제부터인가 안식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학생부실에 가면 자리마다 간식이 놓여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간식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수필
2020.04.
304
19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방 청소를 하다가 두꺼운 공책 하나를 발견했다. 내 일기장이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옛 일기를 다 읽었다. 일기장을 덮으려는데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수필
2020.04.
341
20
철없는 질투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면서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수필
2020.02.
288
20
솜사탕
언젠가부터 엄마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내 반응은 한결같이 퉁명스러웠다.
수필
2020.01.
381
19
기도로 되찾은 우애
저는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를 귀찮게 하는 동생이 싫었고, 나쁜 일이 생기면 동생 탓으로 돌렸습니다.
수필
2019.12.
345
15
아빠와 나의 거리
저희 아빠는 무뚝뚝하고 말수도 없으셔서 속마음을 알기 어렵습니다.
수필
2019.11.
307
19
First
Previous
9
10
11
12
13
Next
Last
Go Top
확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