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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기나긴 편지의 발신자
얼마 후 교회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기신 편지와도 같다.”
수필
2021.06.
376
27
신기하고 아름다운
부모님에게는 누구 하나 안 귀한 자식이 없다. 한 사랑 아래서 우리는 성장하고, 티격태격해도 서로를 사랑한다.
수필
2021.05.
415
24
맛있다
이제야 이해가 간다. 내가 가끔씩 건성으로 하는 “맛있다”라는 말에 엄마가 왜 함박웃음을 지었는지, 엄마가 식사를 마친 후에도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왜 기다렸는지.
수필
2021.03.
364
21
등굣길
아빠의 출근 시간은 9시, 내 등교 시간은 8시 30분. 함께 등교하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는 내 제안을 아빠도 흔쾌히 수락했다.
수필
2021.02.
478
26
흰색 크레파스
하나님께서는 이미 각자에게 꼭 맞는 재능을 허락해 주셨고, 우리는 그 재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수필
2021.01.
506
24
목표를 위해
운동을 자주 하다 보니 운동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학 진로를 체육 관련 학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수필
2020.12.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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