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2014.02.

내게 주신 이유

나는 외동딸 친구들을 몹시 부러워했었다.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생겨도 오빠와 나눠야 했기에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갖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필 2014.02. 405 10

반갑기만 한 하늘 가족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4.02. 339 5

달걀프라이와 병아리의 차이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4.02. 369 5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4.02. 378 7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느낄 때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니다.

테마토크 2014.02. 286 7

2014 02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14.02. 259 4

2014 02 편집후기

편집후기 2014.02. 24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