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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살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가족 중 오빠가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오빠의 상태가 좋지 않아 엄마는 매 순간 정성껏 오빠를 보살폈습니다.
수필
2023.12.
724
89
감동을 주는 선배
학생부 진급(?)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초등부 생활과 다를 뿐 아니라 이제는 믿음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됐습니다.
수필
2023.11.
9529
65
감자탕 토론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갑자기 한 주제로 떠들썩해졌습니다. 주제는 ‘가족과 감자탕 먹을 때 뼈를 직접 발라 먹는가’였습니다.
수필
2023.11.
611
54
나 가족과 산다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30분이 걸린다. 1년 넘게 버스로 통학하다 학교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다.
수필
2023.10.
27176
104
사랑 담아 청춘
이팔청춘? 2×8=16, 열여섯. 청춘이라 하기에는 어리고 뭔가 애매한 나이, 나는 중학교 3학년이다.
수필
2023.09.
655
75
엄마가 일하는 이유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신다. 매일 아침 나를 학교에 내려주고 출근하신다. 엄마가 일을 시작한 후로 편히 등교해서 좋았지만, 엄마가 일하는 건 싫었다.
수필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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