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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잘 들어야
겨울방학을 맞아 엄마와 단둘이 여행 계획을 짰습니다.
수필
2024.04.
552
94
겸손의 나무
사람들은 겨울에 설경(雪景)을 보러 여러 관광지를 찾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겨울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수필
2024.04.
699
68
장성한 마음
엄마는 늘 하교 시간에 맞춰 나와 언니를 차로 데리러 오셨다.
수필
2024.03.
477
162
눈사람 만들기
눈이 많이 내린 날, 이제 막 학생부 생활을 시작한 형제님과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수필
2024.03.
425
45
군밤
아빠는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군밤 한 봉지를 내게 건넨다. 나는 아빠가 사 온 밤을 당연하게 먹었다.
수필
2024.02.
371
48
당연한 일상은 없다
우리 가족은 다섯 식구다. 옛날에는 한집에서 다섯 명이 복닥복닥 지냈다.
수필
2024.02.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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