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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아빠는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군밤 한 봉지를 내게 건넨다. 나는 아빠가 사 온 밤을 당연하게 먹었다.
수필
2024.02.
402
48
당연한 일상은 없다
우리 가족은 다섯 식구다. 옛날에는 한집에서 다섯 명이 복닥복닥 지냈다.
수필
2024.02.
466
47
내 곁의 소중한 존재
내 성격은 지난 몇 년간 크게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외향적이던 성격이 내향적으로 바뀌었다는 것.
수필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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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살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가족 중 오빠가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오빠의 상태가 좋지 않아 엄마는 매 순간 정성껏 오빠를 보살폈습니다.
수필
2023.12.
692
89
감동을 주는 선배
학생부 진급(?)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초등부 생활과 다를 뿐 아니라 이제는 믿음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됐습니다.
수필
2023.11.
9489
64
감자탕 토론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갑자기 한 주제로 떠들썩해졌습니다. 주제는 ‘가족과 감자탕 먹을 때 뼈를 직접 발라 먹는가’였습니다.
수필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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