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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숲속 마을 친구들 下
한참 후,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던 다람쥐가 말했어요. “얘들아, 저기 아까 그 여우 같은데?”
소설/동화
2017.06.
381
13
숲속 마을 친구들 上
푸른 나무가 우거지고 꽃들이 알록달록 가득 핀 숲속에는 세 마을이 있어요.
소설/동화
2017.06.
476
12
열기구 下
아빠 있는 데는 늘 반짝이지? 아빠가 볼 때 나도 반짝거렸으면 좋겠어. 별들처럼.
소설/동화
2017.05.
323
9
열기구 上
“아빠, 저 별은 이름이 뭐야?” “저건 북극성이야.” “그럼 저 별들은? 북두칠성하고 모양이 비슷해.” “작은곰자리. 북극성이 이 별자리에 속한 별이야.” “와! 나는 곰이 제일 좋아.”
소설/동화
2017.05.
321
8
잃어버린 색 下
에반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름다운 색과 웃음이 가득했던 리베 마을이 그리웠습니다.
소설/동화
2017.04.
320
13
잃어버린 색 上
아이의 볼같이 귀엽게 물든 분홍빛 꽃, 빵집 아저씨가 정성껏 구운 갈색빛 빵, 하늘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시내…. 조화롭게 모인 색들은 리베 마을의 자랑이지요.
소설/동화
2017.04.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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