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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예레미야와 같은 마음으로
한국은 특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 한 번, 간절히 가고 싶은 ‘어머니의 나라’로요.
터닝포인트
2013.06.
347
9
행복한 우리 집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린 저도 느낄 수 있을 만큼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터닝포인트
2013.06.
317
11
슬럼프 정복
저는 슬럼프에 잘 빠지는 성격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도 작심삼일이라고,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는 거의 안 합니다. 이런 제 모습이 한심했습니다.
터닝포인트
2013.05.
379
14
사랑을 전하는 사람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시온에 다녔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 있었지만 사춘기 때는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터닝포인트
2013.04.
340
7
스마트폰 해방기
저는 항상 두 가지 갈림길에서 방황했습니다. 하나는 제 욕심의 길 그리고 하나는 믿음의 길입니다. 무엇이 옳은 길인지 알면서도 저는 매번 갈팡질팡했습니다.
터닝포인트
2013.03.
282
16
다시는 이 손 놓지 않을게
어릴 적, 저는 동생이 밉기만 했습니다. 동생이 태어난 뒤로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 것 같았습니다.
터닝포인트
2013.03.
29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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