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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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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손의 번창을 ‘하늘의 별’, ‘바닷가의 모래’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별이 많을까, 모래알이 많을까?
10대 나침반
2025.01.
804
160
부모님 편지
우리 학생들에게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25.01.
373
62
회원용
여러분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미국 NY 브롱크스 / 살바도르 Salvador Navarro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25.01.
329
103
끈끈한 우리 모녀 이야기
‘심층탐구 가족학’을 읽을 때마다 저도 사연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저와 많은 일상을 함께하는 엄마를 탐구했습니다.
심층탐구 가족학
2025.01.
233
36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알다가도 모를 우리 누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심층탐구 가족학
2025.01.
210
44
변화와 축복
저는 ‘유아방 출신’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란 셈이지만 제 언행은 하나님의 자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터닝포인트
2025.01.
515
135
옳게 여기심을 입어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5.01.
399
104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자
시편 119편 165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5.01.
339
79
양파 까는 시간
엄마와 다퉜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나오는 대로 말을 내뱉었다.
수필
2025.01.
245
64
엄마의 기다림
오빠가 입대한 지 얼마 안 된 어느 주말이었다. 엄마의 휴대폰이 울렸다. 발신자는 오빠였다.
수필
2025.01.
230
48
"자매님들, 정말 고마웠어요!"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5.01.
335
77
믿음의 경주자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5.01.
215
53
1. 새로운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테마토크
2025.01.
267
44
2.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람(나 포함)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테마토크
2025.01.
224
34
2025 01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25.01.
324
39
해 보는 거야
편집후기
2025.01.
89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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