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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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고 싶은 곳은? 下
수리 앞에는 사랑일터 책임자 개미가 서 있었어요. 깔끔하고 반듯한 차림은 소망일터 책임자와 차이가 없었어요. 부드러운 미소만 빼면요.
소설/동화 2019.07. 217
내가 일하고 싶은 곳은? 上
“자자, 모두 조용! 지금부터 너희에게 정해진 일터를 알려주마.” 신참 일개미 담당 어르신이 길게 늘어뜨린 콧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소설/동화 2019.07. 234
상황별 엄마 아빠 분석 기록
부모님은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를 많이 생각해 주신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 관심 없이 나만 생각하며 지낸 것 같다.
심층탐구 가족학 2019.07. 226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하나님은 내 모습을 다 보실 수 있어?” “당연하지.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다 보고 계시지.”
터닝포인트 2019.07. 394
심은 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9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19.07. 399
함께한다는 소중함
그저 심한 몸살감기겠거니 하고 버티다 학교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 결과 B형 독감이었습니다. 전염성이 높아 5일간 외출 금지였습니다.
수필 2019.07. 280
좁은 자취방
저는 대전 사람입니다. 멀리 떨어진 안양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수필 2019.07. 294
마음의 배터리
느낌 톡! 소울 툰 2019.07. 339
엄마에게 맞추기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9.07. 209
당연한 일이 아니라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9.07. 185
'아빠는 괜찮아. 고맙고 미안하다.'
어린양들의 속삭임 2019.07. 182
내 인생 사전에서 '알쏭달쏭'의 뜻은?
테마토크 2019.07. 252
2019 07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19.07. 185
2019 07 편집후기
편집후기 2019.07.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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