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발견한 구절이다. 솔직히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는지도 몰랐다. 이 구절을 보고 곰곰이 생각했다.“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4편 8~10절
‘아, 하나님을 찾으면 복을 받는구나. 난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고 있었을까? 오히려 필요할 때만 찾았지.’
그러다 알게 되었다. 우리에겐 매일 매시간 하나님이 필요함을. 이후로 내 마음은 점점 더 하나님께로 향했고 행동도 하나둘 바뀌기 시작했다. 기도하기, 예배 때 “아멘” 하기, 성경 말씀 공부하기 등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행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으며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