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저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져 위축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개학예배에서 접한 성경 구절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장 29절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시는데, 왜 저는 과거를 후회하며 시간을 허비했을까요. 학생으로서 하늘 축복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 시기를 후회 없이 기쁨으로 보내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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