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개학예배에서 또래 형제자매님들의 활동 사례를 접하며 어른이 아닌 학생의 위치에서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방법이 많다는 데 놀랐고, 저도 본받고 싶었습니다.
‘나는 못 해, 불가능해’라는 생각은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다짐으로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겠습니다.
늦게 깨달은 만큼 더 열심히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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