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던 저에게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제게 평안과 소망, 축복을 주려 하신다는 것을요.“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 29장 11절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깊고 깊은 것 같습니다. 그 사랑을 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에 감사하며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키워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