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설교를 듣다가 한 구절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 18장 12절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오셨는데 저는 그 희생과 사랑을 잊은 채 원망 불평을 일삼으며 교만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겸손히 행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 18장 12절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오셨는데 저는 그 희생과 사랑을 잊은 채 원망 불평을 일삼으며 교만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