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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세리의 고백
천국복음완성학개
2026.03.21.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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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만민이 나를 세리라 손가락질하니
세상의 욕됨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곤궁한 이 심령은 어찌할꼬 하며
몇 날 며칠을 마음 편히 잠에 들지 못하였고
허기진 영혼을 달래며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룩한 당신께서
이 미천한 죄인에게 가까이 이르러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그 나무에서 속히 내려오거라.”
음성을 들은 순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그리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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