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학기를 앞두고 맞는 개학예배. 갈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얻고 옵니다. 가장 여운이 남았던 것은 기획 영상 속 다윗, 요셉, 다니엘의 이야기였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학생들은 ‘성경의 선지자들은 원래 용기가 남달랐던 게 아닌가?’라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들 모두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담대하게 변화된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용감해질 수 있었던 것처럼 저 역시 우주 최강이신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위축되곤 했습니다.어느덧 새 학기입니다. 개학예배의 깨달음을 가지고 학교생활과 믿음 생활을 씩씩하게 해나가겠습니다.
#2
개학예배에서 다윗, 요셉, 다니엘의 이야기를 보며 놀랐습니다. ‘저들은 나와 환경이 다르니까’ 하며 굳이 그들과 같은 믿음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다윗, 요셉, 다니엘은 지금의 저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믿음으로 난관을 극복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자 제 믿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학생들을 ‘하나님의 씨’에 비유한 설교를 들으며, 싹을 틔우고 튼튼한 곡식이 되기까지 매사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요.
이번 개학예배를 계기로 제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변화하도록 사랑으로 기다리며 품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