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장 13절지난 일을 되짚어 보면 시련은 제 믿음을 견고하게 만들었고,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견딜 수 있는 시험만 주시고, 제 영혼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금 제게 찾아온 연단의 시간도 거뜬히 이길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감당할 힘을 허락해 주실 테니까요. 시련을 극복한 뒤 한 단계 성장할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