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와 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지식인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들만큼 똑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삶의 이유와 인생의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영원한 행복을 얻는 진리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는 천국의 삶을 예비하게 해주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고 가장 큰 지혜를 얻다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세상의 명철한 자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지혜를 작고 약한 저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