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No

‘Never say No’라는 제목의 설교를 청취했습니다. 저희 아빠도 자주 하시는 말이 “Never say No”인데 그날따라 다르게 들렸습니다.

노아나 기드온 같은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못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따르겠습니다” 하며 순종하고 충성해 넘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도 하나님 앞에서 “No”라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저를 도우시고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항상 “Yes” 하며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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