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편집후기


한 해의 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소울에 담긴 사진 속 학생들의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마음도 가뿐한지요?
꼬박꼬박 이어지는 시험과 바쁜 학교생활에 피로감도 있겠지만
이미 한 해의 반이나 잘 달려왔습니다.
혹여 마음이 무겁다면 잠시 내려놓고 소울에서 힘을 충전하세요.

하나님의 관심, 부모님의 사랑, 서로를 향한 응원까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고루 담았습니다.
남은 2023년도 함께 신나게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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