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편집후기

꽃잎 흩날리던 아름다운 날 5월호를 편집했습니다.
해사한 웃음꽃 핀 곱디고운 이야기들도 소울에 한가득 내려앉았습니다.
소울을 펼친 여러분 마음에 꽃물결이 일렁였을까요?
꽃비 내린 세상은 이제 봄 햇살에 익은 신록으로 푸르게 우거지겠지요.
따뜻한 5월, 모두의 마음이 사랑으로 무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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