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이사야 43장 1~4절
하나님께서는 잘하는 것 없는 저를 꼭 필요한 보배로운 자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외면해도 하나님은 항상 저를 존귀하게 여기며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치고 힘든 저에게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너는 내 것이라.”
제 곁에 가장 강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저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이제는 움츠러들지 않고 힘차게 일어서겠습니다. 하나님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