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편집후기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행복에 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행복을 소비한다고만 생각하고, 생산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행복이 만들어지는 곳은 바로 내 안입니다.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오늘이라도, 딱히 좋아 보일 것 하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찾고 하나님을 찾으면 마음속 행복 공장은 신나게 가동합니다.
2018년 새해 첫 소울, 여러분이 만들어낸 행복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올해도 넉넉하게 행복을 만들어서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소울에도 매달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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