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라는 콘텐츠를 추가하고, 코너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입혔습니다.
소울 독자들에게는 포스터 달력도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셨지요.
이에 많은 학생들이 애정 어린 글과 인증샷을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행동에도 상대가 기뻐해 준다는 것. 참 감사하고 기쁘더군요.
어머니 교훈 중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복 중에 행복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글과 그림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더 행복하고 싶다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