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편집후기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2015년에 들어서면서 세운 계획들은 모두 이루었나요? 마음에 꼭 들 만큼 잘 이룬 것도 있고,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것도 있을 겁니다. 한 달 남은 시간 동안 내가 무엇을 계획했고 무엇을 실천했는지 돌아보며, 못다 이룬 계획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글을 쓸 때, 한 문장을 완성한 후 다음 문장을 이어 쓰기 전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2015년 12월, 멋지게 마침표를 찍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한 해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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