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스마일!’
소울에서 이 문구를 보고, 생각날 때마다 표정을 ^__^ 이렇게 지어봤다. 그랬더니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도 항상 웃고 다녀야겠다. _이다인
책을 6분 정도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68% 감소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책을 잘 읽지 않는데, 소울이나 엘로히스트는 잘 읽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나 봅니다. _조수현
⤷ 스트레스 Zero! 행복 Full!
소울의 맨 마지막 장에는 어머니의 교훈이 여러 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언어가 대부분이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서인지 모두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어색한 발음으로나마 어머니의 사랑을 떠듬떠듬 읽어봅니다. _김나연
제가 중2였을 때 소울이 처음 발간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월간지가 나온다는 소식에 학생 담당 선생님도, 학생들도, 저도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생부 생활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졸업하고 나면 학생 시절을 그리워하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6개월 남짓 남은 학생부 생활을 후회 없이 보내고, 소울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_이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