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친구 사귀는 꿀팁!
소울을 가져가면 친구들이 옆에 주렁주렁!
참 쉽죠? _정강운
올해 중학생이 돼서 처음 소울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는구나 해서요. 저도 소울에 자주 등장하겠습니다. _홍준헌
⤷ 신인 소울러(Soul-er) 데뷔!
2월호 〈PHOTO STORY〉에 나온 ‘하하호호’ 웃음약.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꼬박꼬박 복용하겠습니다! _허준화
⤷ 저도 ‘하하호호’ 웃음약 먹고, 형제자매를 웃음으로 대하겠습니다! (￣y▽￣)╭ Ohohoho..... _김채원
⤷ 지금, 약 드실 시간이네요. 꿀꺽~ 하하하!
저는 외로움을 잘 탑니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어 합니다. 그런 제 옆에 ‘소울’이라는 친구가 항상 있어줍니다. 덕분에 외로움이 가시네요. 소울아, 고맙고 사랑해! _최아연
⤷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 ٩(*＾∇＾)八(＾∇＾*)ﾉ
학원 갔다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수행평가가 있어 쉬지 못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마침 소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손은 소울을 펼쳤습니다. 잠깐 읽었는데 30분이 지나갔습니다. 이런 일 저만 있는 거 아니겠죠? _방주연
⤷ 소울을 보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_강이현
⤷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소울을 읽고 있는 제 모습을 자주 발견합니다. 잠들기 전에 소울을 읽으면 힘들었던 하루도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_손지연
⤷ 소울 꿈 꾸세요~
저는 SNS를 하지 않지만 대신 천국가족용 SNS를 합니다. 바로 ‘소울’이지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전국 학생들과 소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과 사진을 소울에 보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간순간을 업로드하겠습니다. o(≧∀≦)o _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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