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편집후기

새해가 되면 저마다 계획과 목표를 세웁니다. 그 계획과 목표를 가만 들여다보면 과거의 나에서 새로운 나로 변화되려는 열망이 엿보입니다.
소울도 새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코너를 몇 가지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과정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구상도 오래 걸리고 원고 작업도 수월하지 못했지요. 그래도 이렇게 변화를 시작해 봅니다.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하나씩 다듬고 채워가면 나중에는 탄탄하게 다져지리라 믿으면서요.
여러분의 계획과 목표 역시 시작이 어렵고 출발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언젠가는 각자 꿈꾸는 변화를 이루지 않을까요?
우리, 멋지게 변화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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