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편집후기

명절이 되면 모처럼 온 가족이 오순도순 한자리에 모입니다.
상다리가 휠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지고
윷놀이 등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소울도 명절 느낌으로 한 상 차려봤습니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의 맛이 일품인 여러분의 사연으로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지도, 체하지도 않으니
다들 여기 도란도란 모여 마음 든든히 채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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