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 편집후기

반복되던 일상이 잠시 중단되고 쉬어가는 시간, 여름방학이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도 만들고, 다음 학기 과정도 예습하고… 성경 공부하는 것도 빼먹지 않았죠?
쉴 때는 다음을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처지고 마음이 풀어져서 일상으로의 완전한 복귀가 힘들지도 모르니까요.
이번 달 소울이 여러분들에게 ‘잘’ 쉬어갈 수 있는, 에너지 충전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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