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9 편집후기

푹푹 찌는 폭염에 잠 못 이루는 열대야까지, 어느 때보다 무더운 방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온 학생들은 학생캠프를 통해 믿음을 쑥쑥 키우며 신나는 여름을 보냈다고 하네요.
학생캠프에서의 뜨거웠던 마음이 벌써 아련한 추억이 된 건 아니겠지요?
그때 그 마음을 다시 새길 수 있도록 소울이 학생캠프 소식과 시온의 향기를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마음에 열정을 채우고 활기찬 새 학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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