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1 소울 에피소드

지난 소울에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 때는? Best5’가 나왔습니다. 저는 학교 친구들에게 2위에서 5위까지 알려주고, 1위를 퀴즈로 냈습니다.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하늘 어머니의 사랑까지, 친구들에게 열심히 알려줘야겠습니다.
_강란미

소울을 읽을 때마다 저의 소울(soul)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그냥저냥 보내는 24시간을, 전 세계의 다른 학생들은 아주 가치 있게 보내고 있는 것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소울을 통해 얻은 성령으로, 24시간을 알차게 채워가겠습니다!
_김태준

‘우리가 만드는 소울’에 에피소드를 적고 싶어서 옆에 있는 형제님에게 물었습니다.
“형제님, 시온에서 저한테 특별한 일 같은 것 있었나요? 제 기억에는 없어서요.”
형제님이 대답했습니다.
“형제님이 시온에 있는 이 순간이 특별한 일이죠.”
시온에 있는 이 특별한 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_유찬종

처음 학생부에 올라왔을 때는 모든 게 낯설고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했던 행동도 바뀌고, 말투도 바뀌었습니다. 학생부에 올라온 것만으로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텐데, 함께해 준 형제자매님들께도 고맙습니다.
_석나윤

졸업을 앞두고 지난 2년 동안 받은 소울을 차례대로 보고 있어요. 볼 때마다 공감이 되고 감동과 기쁨이 넘쳐나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가 있네요.
전 세계 시온의 학생 형제자매님들, 항상 힘내세요! 아니모(ánimo)!
_권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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