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편집후기

6월호를 준비하는 사이,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때 이른 더위가 반갑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오순절 성령의 단비가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그 성경이 옛적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연결시켜주고 있지요.
소울에도 성령의 감동이 깃들면 좋겠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맑고 순수한 학생들의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이 오롯이 채워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기도가 더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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