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소울 에피소드

얼마 전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식구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소울로 해결됐습니다. 소울을 함께 읽으며 웃고, 퍼즐 퀴즈를 풀다가 정답을 맞히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어색함이 사라졌거든요. 소울 덕분에 식구와 빨리 친해졌습니다.
_강수진

초등학생 때 오빠가 소울을 읽는 것을 보고 빨리 중학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제 소울을 읽고 있습니다. 소울에는 은혜로운 이야기가 가득해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소울로 친구들에게 교회를 자랑할 거예요.
_이지혜

공부하는 게 힘들 때면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소울이 저를 미소 짓게 합니다. 소울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넘쳐나는 미소. 소울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_유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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