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련 단어로 시 짓기

아 아빠, 제가
버 버럭버럭 화내서 죄송해요.
지 지금부터 아빠 말씀 잘 들을게요.
_강영은

아 아아, 오늘도 치열하게 세상과 싸우시고
버 버스 안에서 잠드신 아빠의 어깨가
지 지구상 어떤 것보다 무겁게 느껴지네.
_송광근

아 아름답고 눈부신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요.
버 BU-T(그러나)!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지 지금 바로, 어머니 교훈을 실천해 보세요!
_ 이주희

여 여러분, 어서 오세요.
동 동전이나 지폐는 필요 없어요.
생 생명수는 값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어서 받으세요!
_신화륭

남 남남처럼 다투기는 해도
동 동생은 동생이구나.
생 생떼만 부리지 말아다오.
_윤명찬

내 내가 ‘이제 동생을 많이 챙겨줘야지!’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주면
동 동생은 “됐거든? 언니나 잘해” 한다. 그래도…
생 생긋 웃으며 다시 한 번 도전!
_김유진

형 형제님의 선한 행실,
제 제일 멋있어 보여요.
자 자매님의 어머니 닮은 마음은,
매 매일매일 더 예뻐지네요.
_이유경

혈 혈기 왕성해서 사고 치지 않을까
연 연신 기도하시고, 남몰래 눈물 흘리시며
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부모님.
계 계산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합니다.
_이재근

심 ‘심기진’은 우리 아빠 이름이다.
기 기린을 닮았다.
진 진짜다.
_심지연

하 하나만 기억하세요!
늘 늘 감사하고 사랑하며
가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형제자매에게 양보하면
족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축복이 있습니다.
_김인화

하 하늘 가족이 함께하는 천국은,
늘 늘 행복이 넘쳐나는 곳이에요.
가 가장 귀한 유월절 진리를 통해, 하늘 가문의
족 족보에 이름을 올립니다.
_이경연

가 가진 것이 없어도
족 족합니다.
사 사랑이 넘치고
진 진심으로 서로 아껴주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_신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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