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을 보면 전국 학생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 수필을 읽으면 나도 글을 쓰고 싶어진다. 2020년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해지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은혜로운 글도 쓰고 싶다. _황유진
⤷ 소울에서 ‘이야기 한 장’만 보던 제가 이제는 쭉 읽고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소울에 글을 투고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소울 작가가 되어보겠습니다! _문설아
⤷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만들어 투고하는 분들이 참 대단합니다. 저는 만들 때마다 번번이 실패하거든요.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만들어보겠습니다. _조서현
⤷ 고3입니다. 학생 시절이 1년밖에 안 남은 만큼 매달 소울을 자세히 읽고, 엽서도 보내고, 성경 읽기표도 꾸준히 체크하겠습니다. 소울, 저 응원해 주세요! _안지원
⤷ 다짐 꼭 이루세요. 파이팅! ٩(๑>o<๑)و
소울이 나오는 날에는 학생부실이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소울 유머를 읽고 서로 그 상황을 재연하거나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 즐거움이 두 배지요. 소울을 읽고 한 번, 이야기를 나누며 두 번! 오늘도 HAPPY합니다! _고희영
감동 있고 공감 가는 이야기가 가득한 소울은 매달 저를 웃기고 울립니다. 지난번에는 아빠와 저의 이야기가 소울에 실렸습니다. 아빠께 보여드렸더니 감수성이 풍부하신 아빠는 눈물을 보이며 좋아하셨습니다. 소울에 자주 사연을 보내야겠습니다. _최주희
‘해본 일에 대한 후회는 경험이지만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끝까지 후회입니다.’
1월호 편집후기에 나온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데도 해보지 않고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후회 없이 도전하고 부딪치며 멋지게 성장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_장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