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소울을 꺼내면 친구들이 제 옆에 와서 “또 읽어?” 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표지 색이 예쁘다고 칭찬하며 같이 읽기도 한답니다. _김은지
⤷ 소울을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소울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을 펼쳐 그달 실린 나라의 수도, 인구 수를 퀴즈로 냈습니다. ‘테마토크’에 나온 단어로 나만의 뜻풀이도 하고요. 친구들은 또 할 거 없냐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역시 HOT한 소울. _조수예
⤷ 소울 엽서에 편지를 써서 친구들에게 줬습니다. 다들 엽서가 예쁘다고 좋아했습니다. 엽서에 적힌 소울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는 한번 찾아보겠다고 하네요. 소울 덕에 우정도 쌓고 교회 자랑도 하고. 일석이조! _임다빈
멀리 있는 형제자매님들과 ‘소울’이라는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이 옆에서 저를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외롭지 않습니다! _신수희
⤷ 소울에는 형제자매간 연합, 화합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저는 외동딸이라 외로울 때가 많지만 소울을 통해 형제자매들이 제 옆에 가득하다고 느낍니다. 형제자매님들과 사랑으로 연합해서 하나님께 기쁨 드리겠습니다. _사공아연
⤷ 소울은 지난날의 저를 반성하게 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이자, 다른 지역 시온의 형제자매 소식을 전해주는 편지입니다. 보물 같은 소울, 잘 간직하겠습니다! _신나라
⤷ 하늘 가족이 보고 싶을 때, 소울을 찾아주세요. (*•◡•*)
소울을 읽고 소름이 돋았다. 엄마한테 괜히 신경질을 내고 나면 엄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언니 생각을 하면서 소울을 보면 자매 관련 글이 있다. 마음, 타이밍까지 다 꿰뚫는 소울. 대.단.하.다! _고소영
⤷ 소울은 다 알.고.있.다.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