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도 한 편의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나’다. 내 삶이 강물처럼 평탄하게 흐른다면 그저 그런 이야기가 되겠지만, 고난을 딛고 성장하면 감동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고난은 아무리 작더라도 힘겹다. 겪는 그 순간에는 자신만큼 힘든 사람도 없다. 그러나 주인공이 무너지면 드라마는 완성되지 않는다. 고난의 순간이 버겁더라도 항상 나를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자. 그리고 하늘 시상식에 서는 그날, 천사들에게 받을 찬사를 생각하며 끝까지 이겨내자!
